"부테란슐레" 글자가 있는 파사드

핀보드

극장 방문

극장에 앉아 있는 어린이

11시가 되자 막이 열리고 어두워지면서 시리와 얼음 바다 해적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해적 선장 바이스하우트의 포로에서 동생을 구출하려는 시리의 이야기입니다. 북극해를 통과하는 여정에서 시리는 많은 조력자들과 함께합니다. 하지만 여동생을 구하러 가는 길에 적도 만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정, 형제자매 간의 사랑, 두려움 극복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명의 동화책을 각색한 이 작품을 위해 부테를란트 학교의 학생들은 뮌스터의 극장을 방문했습니다.

극장에 서 있는 아이들

학생들은 연극을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모든 캐릭터를 단 7명이 연기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극장 홀

극장 홀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천장에 달린 램프를 좋아했습니다. 손잡이에 램프가 달린 우산인 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