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2023년 8월 8일, 68명의 1학년 학생들의 새로운 모토가 되었습니다. 학교의 문이 열리고 이제부터 학생들은 읽기, 쓰기, 산수 등을 배우게 됩니다. 마침내 이 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인 Laura Nadermann(1a), Melina Overmeyer(1b), Michael Timmer(1c)와의 첫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4학년 학생들은 올해도 신입생들의 대부모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과 동행하며 그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작년부터 올해 입학을 위한 뮤지컬 연습을 해왔습니다. "마법에 걸린 입학 첫날"이라는 모토 아래, 마녀 코라는 스테파니 휴닝의 짧은 환영사 후 입학식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은 1 학년 학생들의 도움으로 까다로운 수수께끼를 풀 수있었습니다. 베라 겔킹(4학년 반장), 옌스 크라게(4학년 반장), 안드레아스 몰렌하우어(4학년 반장), 야니스 젤너(교육자)의 지휘 아래 진행된 뮤지컬은 1학년 부모님들의 초기 피드백이 대화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것처럼 완전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2023.11.08), 이 뮤지컬의 또 다른 공연이 열렸습니다. 학년 그룹은 다시 한 번 전교생에게 그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4학년 학부모들을 위한 마지막 공연도 있었습니다. 두 공연 모두 학생, 교사, 학부모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연기 공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노래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었죠.
2023/2024학년도에 새로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과 버터랜드 학교의 다른 모든 학생들이 멋진 학기를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