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주인공이 된 야외 에큐메니컬 입학 예배로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예배는 가톨릭 교회의 에드워드 파볼카와 그로나우 개신교 교회의 루카스 클레가 공동으로 집전했습니다. 두 분은 함께 등교가 주는 기대감과 설렘을 담아냈습니다. 학교 생활의 시작은 결국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보호자들에게도 중요한 한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삶의 단계에 용기를 북돋아 주겠다는 취지 아래, 아이들은 예배에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예배는 다가올 학교 생활을 기대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동감 넘치는 공동의 체험의 장이 되었습니다.
예배는 음악적으로도 분위기 있는 반주가 더해졌습니다. 루카스 클레의 기타 반주에 맞춰 함께 부른 찬송가들은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예배가 끝날 무렵, 특히 경건한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로 입학한 학생들과 그 부모 및 보호자, 그리고 부텔란드 학교 교직원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축복에는 아이들이 새로운 여정에서 동행과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과, 학교 공동체 전체가 자신감과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맞이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렇게 입학 예배는 성공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다채로운 학교 생활을 기원하는 따뜻한 축복 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삶의 한 장이 시작되며, 수많은 새로운 만남과 도전, 우정, 그리고 아이들이 오랫동안 즐겁게 추억할 수 있는 수많은 순간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