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직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체육관에 모였습니다. 함께 노래하는 것은 부터랜드 학교의 '전통'입니다. 학생들은 이미 지난 몇 주 동안 음악 수업과 특별 수업에서 열심히 연습한 곡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달하우스 부인의 음악 지도 아래 모두가 자신감과 기쁨으로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아이들은 ' 거룩한 그리스도 ', ' 이 작은 나의 빛' 등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이 노래들을 좋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몇몇 학생들은 새해에도 이 노래들을 부를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즐거웠을 거예요.
모두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2024년을 잘 시작하기를 기원합니다.